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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묻는다.
나 자신에게 묻고 답한다.
자기 객관화가 필요한 부분이다.
출발점을 다시 설정했다면 나아갈 길을 설계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'자기 객관화'가 필요하다.
나 자신을 알라.
나 자신에 대해서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까? 설령 부모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. 우리가 왜 스스로에게 묻고 답을 하는 과정이 필요한가... 이는 에너지 효율성 때문이다.
무엇을 좋아 하는가? 무엇을 싫어하는가?
무엇을 잘 하는가? 무엇을 못 하는가?
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이야 말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가장 좋은 에너지 효율성이 증대가 된다.
이러한 과정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줄 것이다.
스스로에게 묻는 '질문'은 사고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.
질문이라 함은
1.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
2. 상대방에게 사고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
3. 나와 상대방 모두 사고 하게 만드는 것
이다.
나에게 스스로 묻는 '질문은' 나 자신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깨닫고 나 자신에 대해 사고 하고 만드는 과정이다.
미래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. 하지만 나 자신을 모른채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면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갖출 수 있을까?
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 그 과정속에서 자기 객관화를 하며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.
자기 객관화는 재설정된 출발점에 선 우리에게 성공의 길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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